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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푸즈 매장 매니저 9명 보너스 조작했다가 해고

2016-12-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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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닉 그로서리 전문점인 홀 푸즈 수퍼마켓이 워싱턴 일원의 매장 매니저 9명을 보너스 프로그램 조작을 했다며 해고시켰다.

홀 푸즈 측에 따르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워싱턴DC의 매장 매니저 9명은 직원 비용으로 수익 공유 프로그램을 조작한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고 해고됐다.

업체 측은 이들 매니저들이 불법적으로 빼돌린 정확한 금액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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