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홀 푸즈 매장 매니저 9명 보너스 조작했다가 해고
2016-12-15 (목) 08:18:21
크게
작게
오개닉 그로서리 전문점인 홀 푸즈 수퍼마켓이 워싱턴 일원의 매장 매니저 9명을 보너스 프로그램 조작을 했다며 해고시켰다.
홀 푸즈 측에 따르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워싱턴DC의 매장 매니저 9명은 직원 비용으로 수익 공유 프로그램을 조작한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고 해고됐다.
업체 측은 이들 매니저들이 불법적으로 빼돌린 정확한 금액에 대해 조사 중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MD, 주정부 공무원 일자리 500여개 없애기로
헬스장 전문털이범 체포…훔친 신용카드 50여장 발견
북VA 베이커리 직원이 여화장실에 몰카 설치
올 들어 페어팩스서 교통위반자 5만명 티켓받아
VA 타이슨스 오피스 빌딩, 타운홈으로 변신한다
VA 로턴 재활용센터서 대형 화재…7명 다쳐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맘다니에 경고… “나한테 잘하지 않으면 성공 못할것”
‘월가 황제’ 다이먼, 맘다니에 “디트로이트 시장에게 배우길”
“한국인은 부끄러움이 없어요?”…택시 안 ‘소변·흡연’ 요구한 남성에 인도네시아 ‘분노’
화물기 추락 사망 11명으로 늘어…이륙 직후 엔진 떨어져나가
셧다운 장기화에 교통량 많은 40개 지역 항공편 10% 감축
특검, 尹부부 자택 등 7곳 압수수색…관저 이전 의혹 수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