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우드브릿지 마사지 팔러 폭행범 공개 수배
2016-12-07 (수)
크게
작게
우드브릿지의 한 마사지 팔러를 폭행했던 범인이 공개 수배됐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은 클라렌스 올로우(32. 매나세스)는 지난 4일 오전 10시경 다이너스티 루프에 위치한 ‘ZY 마사지’ 업소에 들어온 뒤 마사지를 마치고 나갈 때 44세된 여성을 안으려고 했으나 여성이 거부하자 폭행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제보(703-792-6500)를 받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자익 디스트릭 상가 4인조 절도단 체포
GMU 인근 시니어 및 저소득층 240세대 규모 아파트 완공
너무 취해 비행기 탑승 제지 당해
RV 차량, 66번 익스프레스 요금 폭탄
북VA서‘닭싸움’전문조직 적발
스프링필드서 올 들어 3번째 교통사망 사고 발생
많이 본 기사
캘리포니아주 “전기차 세액공제 없애도 주겠다”…테슬라 제외
‘中에 10%추가관세’ 트럼프언급에…中언론 “또 관세몽둥이” 비판
美·中·러, ‘아시아에 중거리 미사일 배치’ 경쟁 격화
미국 주의회서 여성의원이 3분의 1…역대 최다 기록할 듯
트럼프 “中엔 추가관세에 10% 더 부과…멕시코·加엔 25% 관세”
아동학대로 손웅정 감독 고소한 학부모…다른 사건으로 유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