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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브릿지 마사지 팔러 폭행범 공개 수배

2016-12-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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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브릿지의 한 마사지 팔러를 폭행했던 범인이 공개 수배됐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은 클라렌스 올로우(32. 매나세스)는 지난 4일 오전 10시경 다이너스티 루프에 위치한 ‘ZY 마사지’ 업소에 들어온 뒤 마사지를 마치고 나갈 때 44세된 여성을 안으려고 했으나 여성이 거부하자 폭행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제보(703-792-6500)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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