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주택중간가 65만5,000달러

2016-11-30 (수) 02: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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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주택 93만4,250달러로 사상 최고 기록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10월 주택 중간 가격은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 9% 상승해 65만5,000달러를 기록했다고 ‘코어로직’사가 29일 발표했다.

이 중간가는 지난 6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65만5,000달러와 같은 가격으로 신규 주택 판매가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기간동안에 새집 중간가는 사상 최고인 93만4,250달러를 기록했다.

이와아울러 지난달의 신규주택의 매매는 384건으로 작년에 비해서 거의 59% 상승한 것으로 남가주 다른 카운티에 비해서 가장 큰 폭이다. 전체 주택 판매는 3,118건으로 9.7% 뛰었으며, 기존 주택과 콘도는 5.2% 상승했다. 이 기간동안 새집 매매는 전체 판매의 12.3%를 차지했다.

한편 남가주 전체의 주택 가격과 매매는 완만한 상승에 그쳤다. 이 지역의 6개 카운티의 주택 중간가는 46만5,000달러로 6.9% 상승했으며, 매매는 1만9,976건으로 0.6%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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