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외된 이웃 채워주는 교회로”

2016-11-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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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마을교회 장영락 담임목사 취임

“소외된 이웃 채워주는 교회로”

지난 20일 열린 취임식에서 장영락 목사가 성도들에게 취임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수마을교회 사진 제공]

샌디에고 예수마을교회 담임목사취임식이 지난 20일 이 교회 본당에서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가운데 치러졌다.

이 교회 3대 담임으로 취임한 장영락 목사는 이 날 취임 예배를 통해“신앙의 본질에 대한 고민과 이를 삶에서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전제한후“ 목회 키워드는 예배, 양육, 증거”라고 밝혔다.

이어 장 목사는“ 앞으로 (예수마을교회가) 아프고 외로운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 날 취임예배에는 지역 한인 성도들과 오렌지카운티 얼바인에 있는베델교회 손인식 목사 등 약 200여명 참석해 새롭게 취임하는 장 목사를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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