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닌슐라한인학부모회 주최22일
▶ 밀브레 도서관서 열려
페닌슐라한인학부모회(회장 베로니카 장) 주최 '제 3회 밀브레 한국문화 축제'<사진>가 오는 10월 22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밀브레 도서관에서 개최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공연과 한국문화체험으로 나뉘어 열린다. 공연은 UC버클리 풍물패 EGO의 사물놀이를 비롯해 밀브레유스챔버의 한국민요와 동요연주, 태권도 시범, 이야기가 있는 전통혼례복 시연, 김일현 무용단의 부채춤 및 북춤 등이 진행된다.
문화체험으로는 서예 한글쓰기, 책깔피 만들기, 한복입기, 김치시연, 제기차기, 공기놀이, 윷놀이, 투호던지기, 전통악기 체험 등이 있다.
학부모회측은 "이번 한국문화 축제는 지역사회의 한국학교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한다"며 "문화체험도 보다 다양하게 꾸며 한국의 정서를 전형적으로 느낄 수 있는 놀이와 활동으로 꾸몄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음식으로 대표되고 있는 잡채와 불고기 등 한국음식 판매 부스도 운영한다"며 "공연과 문화체험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밀브레 한국문화 축제는 지난 2014년 밀브레 도서관 한국 섹션 설치를 계기로 시작돼 지역 사회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페닌슐라한인학부모회는 지난 9월 10일 열린 '제 5회 밀브레이 도서관 추석 페스티벌'에도 참가했으며, 이에 앞서 5월에는 밀브레 도서관과 함께 '제 2회 한국음식 시연'과 1월에는 ‘잡채만들기’ 시연행사를 실시, 지역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과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일시: 10월 22일(토) 오후 1시30분-오후 4시30분
▲장소:체쿠티룸 & 밀브레 도서관 커뮤니티룸 (1 Library Ave)
▲문의: 페닌슐라 한인학부모회 (650)201-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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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