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리콘밸리 한인회 3.1절 기념식

2026-03-05 (목) 07: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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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운동은 오늘의 평화와 번영의 초석”

실리콘밸리 한인회 3.1절 기념식

지난달 28일 열린 실리콘밸리 한인회 주최 삼일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사진 실리콘밸리 한인회>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우동옥)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광복회 미서북부지회(회장 윤행자)가 주관한 3.1절 제107주년 기념식이 지난 달 28일 오후 쿠퍼티노 시니어센터에서 열렸다.

한상희 SV 한인회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광복회 윤행자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남중대 재향군인회 미서북부지회장, 윤자성 안중근 추모회 회장, KAYA 학생연합회 학생 등 6명이 기미년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실리콘밸리 한인회 3.1절 기념식

남중대 재향군인회 회장, 윤자성 안중근 추모회 회장, KAYA 학생연합회 학생들이 기미년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 실리콘밸리 한인회>



우동옥 회장은 환영경축사를 통해 1919년 죽음을 건 만세 소리가 오늘의 대한민국의 번영과 평화의 초석이 되었으며, 이러한 3.1운동의 정신으로 화합과 번영의 미래를 이뤄 나가자고 말했다. 임정택 SF 총영사, 문초우 광복회 부회장, 정경애 이스트베이 한인회 회장도 기념사를 했다.

대한노인회의 해피앙상블이 ‘사랑의 노래’와 ‘보리밭’을 연주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삼일절 노래’ 제창을 했다. 기념식은 6.25 참전유공자회의 유재정 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전원의 우렁찬 만세 삼창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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