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한인회, 바바라 리 시장과

이스트베이 한인회 바바라 리 OAK 시장과 간담회,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한인회는 지난달 25일 바바라 리 오클랜드 시장과 함께 오클랜드 지역 한인 리더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시 정부와 한인 커뮤니티가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를 쌓고,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계기사 3면><사진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한인회>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한인회(회장 정경애)는 지난달 25일 바바라 리 오클랜드 시장과 함께 오클랜드 지역 한인 리더들을 초청하여 뜻깊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시 정부와 한인 커뮤니티가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를 쌓고,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오클랜드 지역의 공공안전, 지역 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차세대 양성 등 다양한 주제들이 진솔하게 논의되었다. 특히 한인 사회가 이민자 커뮤니티로서 정착과 성장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지역 내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마주하는 과제들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바바라 리 시장은 한인 사회가 오클랜드의 경제와 문화적 다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민자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들의 권익이 존중받고,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밝혔다.
이에 참석한 한인 지역 리더들은 시장의 따뜻한 관심과 진정성 있는 소통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오클랜드 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하였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 역시 오클랜드 공동체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인사들의 협력 속에 마련되었으며, 오클랜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털보바디 신영목 대표 또한 원활한 소통을 돕는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