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근버스서 화재

2016-10-10 (월) 06:45:41
크게 작게

▶ 승객들 무사히 대피

산호세와 산타 크루즈를 잇는 하이웨이 17번을 오가는 하이웨이 17 익스프레스 버스에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7시 30분경 산타크르주에서 출근하는 사람들을 싣고 산호세를 향하던 버스는 하이웨이 북쪽 방면 해밀튼 애비뉴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버스 뒷쪽에서 화염이 칫솟고 있는 가운데 승객들은 모두 대피해 길가에 서 있었다.


가주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버스 운전기사가 버스뒷쪽 바깥 인테리어가 불에 타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차를 세우고 승객들을 대피시켰다.

승객들이 대피한 후 화염은 더욱 커져 버스 내부를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부상자는 없는 가운데 승객들은 다른 버스를 타고 출근길에 올랐다.

이 사고로 해당구간 2개 차선이 차단됐으나 오즌 10시 30분경 다시 개통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