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SF 베이서 세일보트 전복

2016-10-10 (월) 06:45:22
크게 작게

▶ 30명 물에 빠져***모두 구출돼

주말 여가를 즐기기 위해 보트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베이 보트여행을 떠났던 30명이 보트가 전복되는 바람에 모두 물에 빠졌으나 무사히 구조됐다.

이들 30명은 토요일인 8일 오후 4시경 34피트짜리 세일보트 칼리시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피어 45에서 100야드 떨어진 지점에서 보트가 전복되면서 모두 물에 빠졌다.

해안경비대가 바로 출동해 20명을 구출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소방국 보트가 8명을 구했고 보트를 타고 옆을 지나던 일반 시민들이 나머지 2명을 구했다.


일부는 전복된 보트속에 있었으나 보트가 전복된 지 32분만에 모두 구출되어 사망자는 다행히 없었다.

빠진 사람들중 2명의 어린이중 한명인 4세 소년은 발견당시 숨을 쉬지 않았으나 시민이 인공호흡을 하고 병원에 급송되어 위중한 상태에서 10일 현재 양호한 상태가 되었으며 나머지 한명도 위중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다른 6명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모두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경찰은 보트가 전복된 원인을 조사중이며 10일 아침 장비를 동원해 침몰된 보트를 찾는 작업을 시작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