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가 주최한 세종대왕을 알려라 프로젝트대회에 응모자들이 작품을 제출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회장 장은영)가 지난 8일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대회와 함께 제2회 '세종대왕을 알려라' 프로젝트대회를 개최했다.
세종대왕의 업적인 한글, 과학, 애민정신, 음악, 명언 등을 되새겨보는 '세종대왕을 알려라' 프로젝트에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표현력이 넘쳐났다. 으뜸상은 세종대왕 업적 주제를 정확한 한국어로 구사한 동영상을 제출한 허지혜(성 김대건) 학생이 차지했다.
▲금상: 초등개인 신지나(임마누엘), 초등단체 홍유은 홍유현(산호세 천주교), 중등개인 김윤지(성 김대건), 중등단체 김태희 송정하 고이진(트라이밸리) ▲은상: 초등 개인 김예빈(새크라멘토 천주교), 초등단체 김은미 이루미(트레이시 한울), 중등개인 김시윤(콘트라코스타), 김한음(콘트라코스타) ▲동영상 금상: 중등단체 김예진 이솔지 윤수영 정유민(트레이시 한울).
세종대왕 프로젝트 심사는 강순구 역사학자(산호세교회협의회장), 이정옥 전 북가주협의회장, 황희연 북가주협의회 부회장 및 모퉁이돌한국학교장이 맡았다.
황희연 부회장은 “세종대왕은 한국인이 알아야 할 영웅”이라면서 “한인 1.5세와 2세들이 세종대왕 업적을 공부하면서 우리 고유문자인 한글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됐음 좋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1월 5일 오후 4시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자 수상과 함께 열리며 이날 입선작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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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