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3개월 아들 학대 혐의 오클랜드 여성 체포

2016-10-07 (금) 09:27:25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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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여성이 자신의 13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위독한 상태로 만든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새벽 12시26분께 로컬 병원으로부터 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오클랜드 경찰국의 스페셜 피해자 수사팀은 아기를 치료한 의료진의 소견을 종합해 학대에 의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결론 내고 아기의 어머니를 체포했다.


경찰은 아기의 어머니는 10400 블록 맥아더 블루버드의 한 호텔에 거주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은 가정폭력이나 아동 학대로 의심 되는 환자가 찾아 올 경우 의무적으로 경찰에 신고하게 돼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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