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크루즈 ‘로마’ 산불현장서마리화나 재배지 발견

2016-10-06 (목) 05: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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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명 체포

지난 9월 26일부터 수주간 계속된 산타 크루즈 로마 화재 진압도중 대규모 마리화나 재배지가 발견됐으며 이와 관련 1명이 체포됐다.

산타 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5일 이날 아침 셰리프국 마리화나 박멸팀이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로마 프리에타 로드 인근 사유지를 수색한 결과 100여 그루의 마리화나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89그루의 마리화나 나무 재배와 관련 한명의 남성을 체포했으며 용의자의 신원은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에 발견된 마리화나중 일부는 12피트 이상 높이에 44파운드까지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견된 마리화나 재배지는 발화지점과 가깝지만 마리화나 재배와 산불 발생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로마 화재는 6일 오전 현재 96%가 진화된 상태로 그동안 716명의 소방관들이 투입됐으며 오는 8일 완전히 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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