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된 아동정신과 의사가아동포르노 소지 혐의 체포
라파엣 거주 아동정신과 의사가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5일 콘트라코스터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68세의 케네스 알렌 브레슬린으로 지난 30년 동안 아동정신과 전문의로 일했다.
검찰은 그의 라파엣 자택(3400 block of Moraga Bl)의 컴퓨터와 하드드라이브에서 많은 양의 아동 포르노를 발견했으며, 그의 오린다 사무실에서도 추가로 찾아냈다.
이번 검거는 콘트라코스타 아동대상 인터넷 범죄 특별수사반이 그간의 조사 끝에 덜미를 잡게됐다. 수사는 마티네즈, 월넛크릭, 모라가, 콩코드, 플레즌튼 힐, 산라몬 경찰국이 공조해 이루어졌다. 브레슬린은 보석금 20만달러가 책정된 채 마티네즈 유치장에 수감돼 있으며, 이 사건은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검찰이 맡게 됐다.
한편 그는 아동 상담이나 심리 치료를 하면서 주변에 '아동의 시선(관점)으로 본다'는 말을 하는 등 선량한 이웃 할아버지의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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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