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무장 떼강도 용의자 체포
2016-10-06 (목) 05:01:42
김판겸 기자
프리몬트, 리버모어, 덴빌 등에서 발생한 무장 연쇄 떼강도 사건의 용의자 6명이 체포됐다.
4일 알라메다 카운티 검사실에 따르면 지난 8월 프리몬트 미션 힐 지역의 주택을 털 당시 권총 등으로 무장한 5명이 집 뒤편의 패티오를 통해 침입하는 모습이 CCTV에 잡혔다.
무장 떼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자 FBI가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한 테스크 포스팀을 가동했으며, CCTV 영상을 토대로 지난달 30일과 3일 밤 이들 용의자 6명을 체포했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베리 그로브 부검사장은 "이와 비슷한 주택 강도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며 "오린다에서 발생한 사건도 수사 중에 있지만 아직까지는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린다 무장강도 사건은 지난 주 일어났으며, 오린다 교육위원이 피해를 입었다.
최근 피놀에서도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5발의 총탄이 발사돼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했다.
관계자는 "용의자 검거를 위해 여러 도시와 요원들이 연결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이같은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집 안팎 단속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