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인의 날’ 포상
2016-10-06 (목) 04:58:02
신영주 기자
▶ 스티븐 강 국민훈장 모란장
▶ 유고명 박사 대통령 표창
북가주 지역 한인 2명이 동포사회의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자로 선정됐다.
4일 한국 외교부는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정부 포상자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에 10만달러를 기부한 전 파워 컴퓨팅 회장인 스티븐 강 ‘강 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모국 및 주류사회 장학금 지원, 주류사회 각종 비영리활동에 적극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게 됐다.
또 유고명 내과의원장도 동포 및 저소득층 대상 무료 의료봉사 및 2013년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시 솔선수범 피해자 지원 활동과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시 동포사회 관심 제고, 10년간 한국학교 이사장으로 한국문화 홍보에 주력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자로 선정됐다.
전수식은 각 공관에 훈포장이 전달되는 대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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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