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기숙사서 또 강간
2016-10-04 (화) 05:37:13
신영주 기자
스탠포드 기숙사에서 지난달 30일 강간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인 여학생은 이날 새벽 캠퍼스 동쪽 학생거주시설에서 낯선 남성에게 강간당했다고 대학측에 보고했다.
스탠포드는 브록 터너가 캠퍼스내에서 만취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으로 전국적인 논쟁의 중심이 되어왔다.
한편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30일 성폭행범에 대한 징역형을 의무화한 법안(AB2888)에 서명했다.
피해자가 의식을 잃었거나 취한 상황에서 범행을 저지른 성폭행범은 반드시 실형을 선고받도록 한 법으로, 브록 터너에게 6개월 복역형이 내려진 솜방망이 처벌을 막기 위한 것이다.
<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