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서 3일간 5명 피살돼

2016-10-04 (화) 05:36:53 김판겸 기자
크게 작게

▶ 4명 총격*1명 칼에 찔려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 주말인 30일부터 2일까지 3일 간 5명이 살해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중 4명은 총에, 1명은 칼에 찔려 사망했다.

사건 발생 지역도 텐더로인에서 사우스 마켓, 비지테이션 밸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했다. 사망자 연령도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했으며, 특히 60세 여성은 59세 용의자가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했다.


경찰은 이들 사건들이 다 따로 일어났다며 새벽 2시대에 2건, 4시30분경에 1건, 낮 2시에 1건, 4시에 1건 등 환한 대낮에도 2건이나 총기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살인사건 전담반 관계자는 "SF에서 살인과 절도, 강도 등 강력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며 "연말이 다가오면서 강력범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위험지역에 혼자 다니지 말라고 경고했다.

<김판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