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베일시 강화된 야외 금연법

2016-10-04 (화) 05:34:06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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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부터 시행, 흡연 시 창문*문에서 25피트 떨어져야

서니베일 시가 더욱 강화된 야외 금연법을 1일부터 발효했다.

서니베일 공공안전국은 모든 음식물을 섭취하는 공간의 문이나 창문이 있는 건물에서 25피트 안에서는 금연이며, 버스 정류장과 같은 서비스 지역 내 25피트 내에서도 담배를 필 수 없다.

또한, 파머스 마켓 등과 같은 공공 이벤트 지역에서도 금연이며, 사우스 머피 애비뉴와 워싱턴 애비뉴, 에블린 애비뉴에서도 흡연이 금지됐다.


공공 공원과 골프장에서도 금연이다. 2세대 이상 거주하는 다세대 주택(아파트 등) 내부 및 같이 활동하는 일반적인 외부 공간에서도 25피트 내에서는 담배를 필 수 없다.

이웃과 공유하는 베란다와 개인 발코니도 포함된다. 한편 미 연방공공안전국은 간접흡연으로 인해 매년 4만1,000명이 심장질환 및 간암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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