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킹스 미 최초로 경기장에 중립 화장실 지어
2016-10-03 (월) 07:02:00
김판겸 기자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1인용 공공화장실의 성 중립화를 의무화한 법안에 29일 서명한 가운데 미 프로농구단인 '새크라멘토 킹스'가 미 최초로 경기장에 이같은 화장실을 만들었다.
앞으로 캘리포니아 주내 공공건물에 있는 1인용 화장실에서 남녀 구분 표지판이 사라지는 대신 ‘성 중립’을 뜻하는 알림판이 붙는다.
이에 따라 남자든, 여자든, 성전환자든 성 정체성에 상관없이 모두가 1인용 공공화장실을 사용할 전망이다. 새 법은 내년 3월1일부터 발효된다.
<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