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크루즈 ‘로마’ 산불 4,300에이커 전소
2016-09-30 (금) 06:04:47
신영주 기자
26일 오후 시작된 산타크루즈 ‘로마’ 산불이 사그러들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칼소방국에 따르면 30일 오전까지 4,300에이커 임야와 8채 가옥, 9채 옥외건물이 전소됐고 325채 건물이 화재 위협 속에 놓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타크루즈 주민들의 대피령은 29일 오전 해제됐으나 산타클라라카운티 로마 프리에타 리지라인 지역은 여전히 대피령이 유효한 상태이다.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며 소방인력이 1,700명으로 증원됐으나 진화율은 34%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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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