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한인회 회장단 한국서 바쁜 행보

2016-09-30 (금) 05: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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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국적연령 하향법안 지지 등

SF한인회 회장단 한국서 바쁜 행보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중인 SF한인회 임원들이 29일 이중국적연령 하향법안을 발의한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과 만나 의견을 나눴다. 왼쪽부터 SF 한국의 날 행사시 한복패션쇼를 선보인 이선영한복의 이선영 원장, 박정희 SF한인회 수석고문, 원유철 의원, 토마스 김 회장, 홍성호 수석부회장, 이광호 부회장. [사진 SF한인회]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중인 SF지역한인회 토마스김 회장과 임원들은 새누리당 김무성, 원유철 의원, 사랑의열매 본부, 재외동포신문사 등을 방문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였다.

지난 29일(한국시간) 원유철 의원과 만난 SF한인회 임원들은 “이중국적 연령이 현 65세에서 55세로 하향 조정되면 미주동포들의 투자가 늘어나 한국경제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유철도 의원도 “지난날 쿠퍼티노 지역에 잠시 거주하면서 경험한 동포들의 근면성과 애국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해외동포들을 위한 법안을 발의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SF한인회 회장단은 김무성 의원과도 만나 의견을 나눴으며,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박찬봉 사무총장과 미주지역 성금모금사업 추진에 관해 논의했다.

‘제1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6 세계 한인회장대회’는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창조 한국의 미래, 720만 재외동포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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