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지지 사인판 화제
2016-09-30 (금) 05:57:58
신영주 기자
발레호에 힐러리 지지 사인판으로 거대 브래지어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톰과 오노리 맥일해튼 발레호 커플은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에 상실된 유머를 끌어내기 위해 브래지어 사인판을 세웠다면서 첫 여성대통령의 당선을 보고싶다고 밝혔다.
이웃들은 ''브라(Bra)보를 연상시키는 말장난 사인판이 재미있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사진촬영에 나서고 있다.
PVC파이프와 치킨 와이어(구멍이 육각형인 철조망)로 만든 이 사인판은 버닝 맨 아티스트가 만든 것으로 레드-화이트-블루색의 브래지어 컵 위에 “우리는 힐러리를 지지한다”는 문구가 있다.
한편 이 커플은 지난 6월 예비선거에서도 애리조나에서 이 같은 사인판을 작게 세운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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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