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숙 시인, 시집 출판기념회
2016-09-29 (목) 05:34:30
이광희 기자

김복숙 시인이 지난24일(토) 실리콘밸리 장로교회 교육관에서 그의 첫 시집 ‘푸른 세상 키운다’ 출판 기념식을 가진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김복숙 시인]
'한맥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김복숙 시인이 첫 시집으로 내놓은 '푸른 세상 키운다'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24일(토) 실리콘밸리 장로교회 교육관에서 가진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은숙 시인의 사회로 김성수 목사의 격려사와 정승덕 SF민주평통 회장, 김희봉 버클리 문학협회장 등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100여명의 한인들이 자리를 함께 하며 출간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UC버클리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완하 시인은 김복숙 시인의 시세계를 소개했다.
김복숙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생활에서 시와의 만남이 저에게 위안과 격려가 됐다"면서 "첫 시집, 처음이라는 설렘을 안고 앞으로 세계에서 시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집 출간을 준비하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출판기념회장에는 시집 표제를 배경한 시, '낮달' 작품과 김 시인의 남편 김성철씨가 그린 삽화 5점도 함께 전시됐으며 5명의 축하객들이 특별 순서로 시 낭송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복숙 시인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SF한문협 회원, 미주한문협 회원, 버클리 문학협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산호세 한국학교, 알마덴 한국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현 민주평통 SF협의회 교육분과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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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