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돌 한글 창제 기념식 열린다
2016-09-29 (목) 05:33:19
이광희 기자
▶ 내달 8일 밀피타스 도서관 강당에서
▶ 각종 부스 마련, 한국문화체험 가능
537돌 한글 창제 기념식 및 문화행사가 내달 8일 밀피타스 시립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념식은 한국어교육재단과 밀피타스 호세 에스테베스 시장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밀피타스 시립도서관의 특별후원으로 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특히 밀피타스시는 한글날 직전 토요일을 '코리언 알파벳 데이'로 선포하고 매년 한글날 행사를 연례행사로 거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와 영어 등 이중 언어로 진행되기에 외국인과 한인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우정 테너의 한국 가곡과 춤누리 공연단의 한국 무용 공연 및 외국인 중창단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의 공연이 펼쳐지며 2부 행사에서는 각종 부스를 마련하여 한국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복 입어보기, 직지 복원 체험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될 예정인 이번 행사에는 본국의 '종이 문화재단'의 박영옥 이사가 직접 참여하여 청사초롱 만들기 등도 선보이고 직접 참가자들이 청사초롱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모자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학부모들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시:10월 8일(토) 오후 3시-5시
장소:밀피타스 시립 도서관 강당(160 N Main St, Milpitas, CA 95035)
<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