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하나 라이온스 클럽 창립총회
▶ 250여명 참석 성황

하나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을 대표해 김용석(맨 앞쪽) 씨가 김가등(앞줄 오른쪽 5번째) 회장과 멤버들과 함께 선서하고 있다.
‘OC 하나 라이온스 클럽’(회장 김가등)은 지난 24일 부에나팍 할러데이 인 호텔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김가등 초대회장은 “아동에서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차세대들이 클럽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리더십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모든 회원들은 열정을 가지고 커뮤니티를 위해서 봉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로버트 수사에타 디스트릭 가버너는 축사를 통해서 “우리 디스트릭에 있는 모든 클럽들은 함께 힘을 합쳐서 하나 라이온스 클럽을 서포트 할 것”이라며 “함께하면 커뮤니티를 강하게 할 수 있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 윤 전 가버너는 “새로운 클럽을 창단한 김가등 회장을 비롯한 맴버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에 창단된 하나 라이온스 클럽이 라이오니즘 실천과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다른 클럽들이 전적으로 서포트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보관해오던 대형 태극기, 성조기 깃발을 하나 라이온스 클럽에 기증했다.
이날 총회에는 오렌지카운티, LA다운타운, 올림픽, 웨스턴 , 부에나 팍 눈, 헌팅튼 비치, 터스틴, 다이아몬드 바, 온타리오 업랜드, 서울, 골드 에이지 라이온스 클럽 등을 비롯해 남가주 여러 라이온스 클럽 멤버들이 참가해 하나 라이온스 클럽 창립을 축하했다.
‘OC 하나 라이온스 클럽’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있는 라이온스 클럽의 목적에 맞는 봉사 활동을 하면서 ▲시각 장애인 돕기 ▲차 세대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 행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창립 회원 선서식을 한 ‘OC 하나 라이온스 클럽’ 임원들은 ▲창립총회 준비위원장-프랭크 백 CPA ▲제1부회장-스티브 황보 ▲제2부회장-송종헌 ▲제3부회장-제임스 조 ▲재무-한문자 ▲멤버십 담당(Membership Chair)-조영원, 김형각 ▲라이온 테이머-김학문 ▲라이온 트위스터-주용 ▲총무-앤디 김, 서성혜 씨 등이다.
문의 (714)357-2220 앤디 김, (714)328-8586 로이스 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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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