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민족축제 2주앞
▶ 한국 연예인 10여명 참가 각 민족 전통공연

이번 다민족 축제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들이 오픈한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가든스퀘어팍 샤핑몰에서 오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열리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한인 축제인 ‘다민족 축제’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들이 마련된다.
‘손에 손잡고 다민족 축제’(Unity in Diversity)라는 테마로 3일 동안 열리는 ‘다민족 축제’ 첫날인 30일에는 장터 오픈, 사진 콘테스트 필리핀 음악제(오후4-5시30분), 중국 사자춤 공연(오후5시30분), 한국 전통 사물놀이(오후6시), 개막식(오후6시30분), 다 민족 올스타 쇼(오후7시30분) 등이 열린다.

지난 2012년 타운축제에서 공연하고 있는 리틀싸이 황민우군
둘째날인 10월1일(토)에는 건강 진료(오전10시부터 오후2시), 어바인 라인댄스, 장수 무대, 인도네시아 공연(오후3-3시30분), 베트남 공연(오후3시30분-4시), 태국 공연(오후4시-4시30분), 필리핀 패션쇼(오후4시30분-5시), 통일 음악제(오후5시), 필리핀 음악축제(오후6시), 청소년탤랜트쇼와 뮤직쇼(오후6시30분), 가수왕 선발대회(오후8시) 등이다.
셋째날인 10월2일(일)에는 국제 어린이 평화 합창단(오후1시30분), 어머니와 딸 패션쇼(오후2시), 천하장사 씨름대회(오후2시), 한국전통무용공연(오후5시), 카파 한미청소년 공연단(오후6시), 한국 70-80올스타 쇼(오후6시30분), 폐막식(오후8시30분)이 각각 열린다.
특히 올스타 쇼에는 홍성덕씨를 단장으로 걸그룹 바바와 리틀 싸이 황민우 군이 출연하고 ▲사회자-김성남 KBS코미디언 ▲인기탤런트-서우림 ▲색스폰, 대북연주-김정주 ▲가수-리화, 송란, 선예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미축제재단의 조봉남 회장은 “그동안 축제의 부스도 많이 찼고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도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다”며 “다민족 축제에 많은 한인들이 나와서 타 민족들과 함께 즐겨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축제재단은 US메트로 뱅크(행장 김동일) 본점 앞에 30여개의 한국 농수산 특산물 코너를 특별하게 마련해 한인들뿐만아니라 타 민족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농수산 특산물들을 알린다. 세계속에 한국 음식 문화가 뻗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다 민족 축제를 통해서 남가주 전역에 한국 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 농수산 특산물 코너에는 제주도를 비롯한 한국 각 도의 농수산 특산물들이 들어와 ‘고향의 맛’을 볼 수 있다. 이번에 부스를 오픈하는 한국 지자체는 충북 음성, 충주, 전북 군산, 전남 장흥과 광양, 영암, 보성, 경북 안동, 강원 화천, 경남 함양, 통영, 충남 홍성, 금산 서울, 경기 고양, 농림 축산 식품, 경남 무역 등이다. 특히 충남 서산시는 홍보관을 설치한다.
한미축제재단 (714)537-7407, www.kaff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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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