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남성 최소 페이스메이커 이식
2016-09-20 (화) 09:51:52
84세 남성이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처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비타민 크기의 페이스메이커(심장박동조절장치)를 이식했다.
연방식품의약국은 지난 4월 메드트로닉스 사의 마이크라 트랜스캐더터 페이싱 시스템을 허가했으며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달 빌리 킴벌리씨가 이식받았다.
이 마이크라 유닛은 최신제품이어서 보험 카버가 되지 않아 세인트 주드 메디칼 센터에서 4유닛을 개당 8천 달러에 구입했으며 그중 하나가 킴벌리씨 심장에 들어간 것이다.
한국전 참전 용사로 악수보다는 포옹을 좋아하고 춤을 즐기는 킴벌리씨는 지금까지의 페이스메이커 보다 크키도 훨씬 작고 따라서 외부에 나타나지 않는 최신 페이스메이커를 하게 된 것에 너무 기뻐한다.
마이크라 페이스메이커는 다리로 집어넣는데 배터리 수명은 12년. 그 후에는 새것으로 교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