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무단횡단 금지법 델마 해안 주민들 반발
2016-09-17 (토) 12:00:00
샌디에고 노스카운티 교통위원회(NTD)가 제정한 ‘철도무단도보횡단 금지법’에 델마 거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NTD는 철도를 무단 횡단할 경우 500달러의 벌금과 6개월의 징역을 집행하는 법을 지난 8월 1일부터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델마 지역 해안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불평등한 법이라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NTD는 철도를 횡단하는 주민들로 인해 철도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고 나아가 무고한 생명까지 위협당하고 있다며 오는 2050년까지 이를금지하는 관련법을 더욱 더 강화할 예정으로 향후 이를 놓고 양측의 첨예한 대립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