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바디카메라 착용 승인
2016-09-09 (금) 10:07:35
헌팅턴비치 시의회는 지난 6일 미팅에서 경찰관들이 착용할 50개의 바디카메라와 비디오 시설을 갖춘 50개의 전화 구입을 4대3으로 승인했다.
이 방안에 대해서 마이크 포시, 데이브 설리반, 바바라 델글리이즈, 에릭 피터슨은 찬성했지만 짐 카타포디스 시장과 빌리 오커넬, 질 하디 시의원은 반대표를 던졌다. 이 프로그램에 드는 예산은 29만달러가량이다.
그동안 헌팅턴비치시는 경찰관 바디카메라 착용에 대해서 찬반의견이 팽팽히 맞서왔었다. 지지자 측은 경찰의 직권남용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한 반면 일부 경찰관들은 경찰병력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불필요한 것이라고 반대의견을 밝혔다. 헌팅턴비치시는 이 프로그램을 언제 시작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현재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는 터스틴, 풀러튼, 애나하임 경찰국 등에서 바디카메라 착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최소한 OC 6개 도시들이 바디카메라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