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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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메이슨대서 성폭행 2건 발생

2016-09-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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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조지 메이슨대(GMU)에서 개학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2건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성폭행 사건은 지난 노동절 연휴 기간동안 기숙사에서 발생했으며 성폭행 용의자가 확인된 상태지만 체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건이 알려지자 학교 당국은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긴급 이메일을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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