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조지 메이슨대서 성폭행 2건 발생
2016-09-08 (목) 07:56:19
크게
작게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조지 메이슨대(GMU)에서 개학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2건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성폭행 사건은 지난 노동절 연휴 기간동안 기숙사에서 발생했으며 성폭행 용의자가 확인된 상태지만 체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건이 알려지자 학교 당국은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긴급 이메일을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MD, 주정부 공무원 일자리 500여개 없애기로
헬스장 전문털이범 체포…훔친 신용카드 50여장 발견
북VA 베이커리 직원이 여화장실에 몰카 설치
올 들어 페어팩스서 교통위반자 5만명 티켓받아
VA 타이슨스 오피스 빌딩, 타운홈으로 변신한다
VA 로턴 재활용센터서 대형 화재…7명 다쳐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맘다니에 경고… “나한테 잘하지 않으면 성공 못할것”
‘월가 황제’ 다이먼, 맘다니에 “디트로이트 시장에게 배우길”
화물기 추락 사망 11명으로 늘어…이륙 직후 엔진 떨어져나가
“한국인은 부끄러움이 없어요?”…택시 안 ‘소변·흡연’ 요구한 남성에 인도네시아 ‘분노’
셧다운 장기화에 교통량 많은 40개 지역 항공편 10% 감축
특검, 尹부부 자택 등 7곳 압수수색…관저 이전 의혹 수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