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여름 신규주택 매매 ‘활기’

2016-09-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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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8일부터 3주간 371채

▶ 전년 대비 68.6% 증가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택 건설업자들의 집 매매가 올 여름에 활기를 띤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매매 트렌드를 전문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코어로직’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8월8일 기준으로 지난 22일 동안 371채의 주택들이 판매되어 지난해에 비해서 68.6%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큰 폭 증가는 지난해의 경우 지난 2014년 최고 매매를 기록한이후 공급부족으로 인해서 주춤했기때문이다. 올 상반기 새 주택매매는지난해와 비교해서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주택중간가격은 8월8일을 기준으로 74만2,000달러를 기록해 지난해에 비해서 7.2% 하락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기존 단독주택 매매는 2,229건으로 작년에 비해서 2.7% 하락했다. 중간가는 70만달러로 작년 대비 2.9% 올랐다. 기존콘도는 1,001건으로 한해 전에 비해2.7% 줄어들었만 중간가격은 46만달러로 7% 뛰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전역의 8월8일기준 22일 동안 모든 주택(기존 및신규) 매매는 3,601건으로 지난해에비해서 1.7% 늘어났다. 오렌지카운티83개 우편번호 지역 중에서 39개가작년에 비해 증가했다.

오렌지카운티의 중간가격은 64만5,000달러로 한해 전에 비해서 4.9%뛰었다. 가격은 83개 오렌지카운티우편지역 중에서 54개가 상승했다.

중간가격이 71만5,000달러부터 시작하는 27개의 비싼 지역의 매매는 지난해에 비해서 8.9% 올랐다.

반면 집값이 56만5,000달러 미만인 27개의 비교적 싼 지역의 매매는지난해와 비교해서 3.1% 하락했다.

오렌지카운티 8개 지역 중에서 중간가격이 100만달러 이상인 주택매매는 258건으로 작년에 비해 4.7%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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