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교통국 전철 설립, 2,800만달러 그랜트 받아
2016-09-02 (금) 11:16:40
OC 전철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이 최근 2,800만달러의 가주 정부 그랜트를 받았다.
OC 교통국은 가주 교통국과 인터시티 캐피털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총 3억9,000만달러의 펀드를 지원받는 14개 지역 중의 하나로 선정됐다. 이 교통국은 14개 지역 중에서 6위를 기록하면서 이 펀드를 받게 됐다.
OC 교통위원회의 미구엘 풀리도 위원은 “이번에 가주로부터 그랜트를 받게 됨에 따라서 오렌지카운티에 전철 건립계획이 앞으로 더 진척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이번에 가주 정부로부터 기금을 받게 됨에 따라서 가장 중요한 연방 정부로부터의 기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은 가든그로브, 웨스트민스터 인근과 샌타애나 다운타운 상업지구를 잇는 새로운 전차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향후 약 2억3,800만달러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