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리토스 새 기종 헬리콥터 방범순찰

2016-09-02 (금) 1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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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슨 R-44 기종 2대

헬리콥터로 방범순찰을 하는 ‘스카이 나잇’(Sky Knigh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세리토스와 레익우드시는 최근 새로운 기종인 ‘로빈슨 R-44’ 헬리콥터 2대를 구입•투입했다.

이 헬리콥터는 현재의 ‘시코스키 300C’ 헬기에 비해서 크고 빠르고 보다 특별한 장비들을 지니고 있다. 이 헬리콥터는 조종사가 공중에서 인체의 열을 감지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을 도울 수 있는 ‘움직이는 지도 시스템’(moving map)을 갖추고 있다.

이 방범 헬리콥터들은 범죄가 발생할 때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서 순찰경찰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고 있다. 세리토스시는 새 헬리콥터 한 대 비용 13만9,000달러를 지불했으며, 연간 25만달러의 예산을 사용한다. 세리토스 지역에 범죄발생 신고가 접수되면 2~3분 내에 ‘스카이 나잇’ 프로그램을 통해서 반응할 수 있다.

나레시 솔란키 세리토스 부시장은 “스카이 나잇 프로그램 실시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LA카운티 셰리프국과 로컬 정부 관리들이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나 영광스러웠다”며 “이 프로그램은 공공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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