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 함께 참가하는 셔틀콕의 향연

2016-09-01 (목) 10:38:05 문태기 기자
크게 작게

▶ 배드민턴협회 ‘제1회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 대회’ 개최

다 함께 참가하는 셔틀콕의 향연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협회의 김순임(왼쪽) 회장과 주디 박 총무가 배드민턴 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배드민턴 동호인들 모두 모여 실력 겨루어요”

OC 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협회(회장 김순임)에서 주관하는 ‘제1회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 대회’가 오는 17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레익우드에 소재한 BCC(3699 Industry Ave. Lakewood)에서 열린다.

이번 배드민턴 대회는 참가선수들의 나이에 따라서 40대 이하, 40대 이후 등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실력에 따라서 A, B, C, D, E조로 나누어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다른 대회와 달리 남자 복식, 여자 복식 경기만 열린다.


경기방식 및 운영은 ▲15점 3세트, 듀스 20점까지 ▲조 팀수에 따라 리그전 또는 토너먼트 ▲레벨은 이노피 대회 레벨 기준 ▲동률일 때는 승자승, 득실점, 연장자 우선 등이다. 모든 경기자는 심판 판정을 승복해야 하고 이의가 있을 때 진행석에 와서 이의신청을 해야 한다.

내년 재미 체전 오렌지카운티 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 대회는 배드민턴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서 제출 때 연령과 등급을 적어야 한다. 각 조별로 1, 2, 3등 입상자에게는 금, 은, 동메달이 수여된다.

김순임 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합과 커뮤니티 화합을 목적으로 열리는 대회로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며 “행사 당일에는 가족단위로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응원전을 펼쳐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주디 박 총무는 “이번 대회는 대교 대회에 비해서 규모는 작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입상자들에게 120개의 금, 은, 동메달이 수여되고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할 것”이라며 “6개의 배드민턴 코트에서 경기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OC 배드민턴 협회는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셔틀콕 1통을 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20달러(점심과 음료수 제공)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김순임 회장 (714)504-8321, 조성철 수석부회장 (714)833-8087, 데이빗 강 부회장 (213)595-8389, 주디 박 총무 (714)335-7765으로 하면 된다.

<문태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