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시니어 산불피해 돕기 동참
2016-08-31 (수) 10:28:18

샌타마리아 한인친목회의 김순길(가운데) 회장이 김종대(오른쪽) 한인회장과 폴 최 수석 부회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에나팍에 있는 한인 다수 거주 ‘카사 샌타마리아 한인친목회’(회장 김순길) 회원들이 OC 한인종합회관 건립기금 도네이션에 이어서 샌버나디노 카운티 산불피해자 돕기에 동참하고 나섰다.
이 친목회 회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920달러를 OC 한인회 김종대 회장에게 지난 29일 전달했다.
한인회관을 직접 찾아와 기금을 전달한 김순길 회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서 한인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공문을 보내 성금을 모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노인아파트 100세대 중 80세대가 한인이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산불로 인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모금을 이번 주로 마감할 예정”이라며 “한인교계에서도 이번 모금에 동참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OC 한인회는 지난 19일 화재 발생 후 급히 마련한 물과 컵라면 50상자씩을 트럭에 싣고 빅토빌의 미 적십자사가 마련한 셸터를 방문하기도 했다. 한인회는 빅토밸리 한인회에 5,000달러의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인회 (714)530-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