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금연센터가 지난 4년 동안 1만명이 넘는 아시안 흡연자 등록을 달성했다.
UC 샌디에고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인금연센터가 지난 2012년 8월 전 미주로 서비스를 확대한 이후 지금까지 1만명이 넘는 아시안 흡연자 등록을 달성했다.
금연센터는 지난 95년도에 한국과 중국, 베트남 커뮤니티 흡연자를 위해 각 커뮤니티 별로 금연센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미 질병예방센터(CDC)로부터 총 30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이곳에서 한인 카운슬러로 근무하고 있는 영 김씨는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통해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률을 크게 향상시켜 아시안 커뮤니티의 수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동시에 건강을 증진시켰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한인 흡연자들이 금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연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금연 성공률이 다른 것에 비해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 서비스는 자격요건이 되는 흡연자들에게 2주 분량의 니코틴 패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월~금요일 오전 7시~오후 9시 운영. 한국어 안내 서비스는 전화(800)556-5564.
웹사이트 www.asq-korean.org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