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트나일 모기퇴치 살충제 살포

2016-08-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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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 주민들 반대 목소리 지속

▶ 작년 9·10월 감염자 급증

현재로서는 모기퇴치를 위한 살충제 공중살포 계획이 없다고 OC 방역국이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18일 가든그로브 미팅에서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또 다시 살포 반대 목소리를높였다.

공중살포를 위해서는 방역국 이사회가 공개적으로 만나 투표를 해야 하지만 공중살포 반대단체인‘스탑 더 스프레잉 오브 OC’의 공동창설자 애실리 콜린스는 만약 방역국 비상회의가 열린다면 반대 목소리를 낼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90분간의 회의에서는 40명의 주민들이 발언에 나섰는데 이들은 살충제를 살포하면 정원, 어린이 놀이터, 동물들에게 떨어진다며 반대했다.


한 노숙자는 카운티에 수많은 노숙자들이 밤에도 길거리에서 살고있는데 그들은 살충제를 피할 곳이없다며 반대했다.

올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OC 주민은 3명이며 바이러스 감염 모기는 25개 시에서 발견되었다.

지난해의 경우 9월과 10월에 바이러스 감염자가 가장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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