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만 모두 찍어도 당선
2016-08-19 (금) 10:14:24
문태기 기자
▶ 어바인 시의원 출마 지니 안 후보 한인회관 기자회견

지니 안 어바인 시의원 후보가 한인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어바인 시의원에 출마한 지니 안(공화당•한국명 안현정) 후보가 18일 OC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지니 안 후보는 자신이 시의원에 당선되면 ▲모든 학교를 IT 기반의 첨단 교육환경을 갖춘 스마트 스쿨로 만들고 ▲가장 안전한 도시 명성을 이어가고 ▲어바인 상공회의소와 협력해 국제 비즈니스 개발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과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차세대 한인 정치인 육성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지니 안 후보는 “현재 어바인 시의원 후보가 12명으로 많으면 많을수록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며 “어바인에 한인표만 받아도 당선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당부했다.
지니 안 후보는 또 “한인회는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출마 기자회견을 한인회관에서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교육계에 몸담아 왔지만 정책을 결정하고 싶어서 교육위원보다는 시의원 출마를 택했다”고 밝혔다.
안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위원장을 맡은 오득재(전 OC 한인회장)씨는 “지니 안 씨가 한인이라서 돕는 것이 아니라 한인들의 이익과 이상을 대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돕게 되었다”며 “어바인시에서 강석희, 최석호 시장의 뒤를 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고 한인들의 도움 없이는 시의원에 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한인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지나 안 후보는 채프만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현재 대입 카운슬링 업체인 ‘IEDU 칼리지 카운슬링’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 후보는 OC 한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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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