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71주년 기념 통일감사 예배 및 통일강연과 음악제’에 참가한 단체장들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복 71주년 기념 통일감사 예배 및 통일강연과 음악제’가 지난 14일 저녁 부에나팍 감사한인교회(담임목사 김영길)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OC 기독교평신도연합회,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와 기독교교회협의회, 목사회, 원로목사회 등의 한인 단체들이 공동 주최했다.
이 자리에서 윤우경 평신도연합회 회장은 “36년 전 평신도연합회가 창단된 이후 매년 광복절 행사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특별히 어린이로부터 어르신들까지 3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이 주신 광복을 감사하고 앞으로 주실 통일을 기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통일강연은 이반석 목사(모퉁이돌 선교회)가 맡았다. 이 목사는 “남과 북의 통일이라는 생명의 탄생을 위한 산통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북한의 체제는 이미 그 변화를 감지하게 한다”며 “그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통일이라는 생명은 때가 차며 곧 탄생할 것임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통일 음악제에는 소프라노 김희우, 테너 김성봉, 남가주 장로성가단, 오렌지카운티 남성합창단, 그랜드 페스티벌 여성합창단, 주의 이미지, 딜리버러스 합창단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북한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영양제와 의복 등을 미국 침례교단 단체들과 함께 전달하고 있는 ‘국제 하나 사랑재단’으로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213)500-5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