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오리 부상 증가

2016-08-16 (화) 1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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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수온, 적은 파도 원인

파도가 적고 높은 수온 때문에 최근 오렌지카운티 해변에서 가오리 부상이 크게 늘어났다.
뉴포트비치의 경우 지난 일요일에만 6명이 가오리에게 쏘였는데 이곳 구조원들에 의하면 6월 이후 지금까지 가오리로 인한 부상은 206건이었으며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 89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가오리들은 평상시보다 수온이 높을 때 활동을 많이 하며 파도가 적으면 해변 가까이 접근하므로 사람들과 접촉하기 쉽다.

따라서 물에 들어갈 때는 가오리를 밟지 않도록 발을 흔들어서 가오리들이 미리 도망가도록 해야 한다고 구조원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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