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림교회 북한선교 기도회 성황리 개최

2016-08-08 (월) 09:46:19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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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 본부 홍명기 회장 등

▶ SDA 교우 300명 참석

재림교회 북한선교 기도회 성황리 개최

‘제2차 재림교회 북한선교 기도회’ 에 참석한 인사들이 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SDA 북미주 한인교회협회 및 북아시아 태평양지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남가주 재림교회 목사회 및 장로회 후원으로 ‘제2차 재림교회북한선교 기도회’를 인랜드 지역 제칠 일안식일 예수재림교 로마린다 한국인교회(담임목사 오충환)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북한선 교기도회에는 평통 본부 운영위원 홍명기 회장을 비롯해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 권석대 회장과 평통위원 및 남가주 산하 SDA교우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북한선교 현황에 대해 SDA 북아태지회 내 선교부장 김시영 목사는 “대 총회 산하 구호재단(ADRA)은 전 세계 130개국에 구호사업을 인종과 종교에 관계없이 펼치고 있다. 한국 재림교단에서는 십일금의 1%를 북한선교를 위해 떼어놓고, 북한이 개방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며, 탈북 주민 2만9,500명에 대한 선교정책도 펴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홍명기 회장(로마린다교회 수석장로)의 환영사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이재룡 목사(현 북아태 지회장)는 몽고, 중국, 일본, 대만, 그리고 한국과 북한에 대한 재림교 현황에 대해 보고 했다.

이 목사는 “현 북아태지회 내에6,500개의 교회와 72만명에 이른다. 특히 괄목할 만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교회는 4,500개, 교인수는 40만 명이나 된다”며 “아직도 공산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중국이 좀 더 관대해진다면 그 증가는 폭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오렌지-샌디에고 평통 권석대 회장은 “많은 한국 국민들은 10명 중 6명은 통일을 원하지 않고 있다지만, 수출에 의존하는 대한민국은 통일이 되면 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할 것”이라며, “북한은 희토류 매장량이 세계 2위이고 그외 풍부한 천연자원을 개발하면 경제적 효과가 지대하리라 예상한다. 비록 통일비용이 천문학적 금액이 되겠지만 통일로 오는 경제효과는 무려 1경4,400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주 교회협의회 회장인 권오영목사는 “우리 모두 조국인 한국과 힌핏줄인 북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특히 기도로 돕자”며 “또 한 번 두 사람씩 짝을 지어, 합심으로 격려와 헌신을 다하여 성심것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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