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8월28일까지 주말 30분 간격 운행
라구나비치시는 여름 로컬 방문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오늘(9일)부터 토·일요일 무료 버스 서비스를 8월28일까지 운영한다.
이 무료 버스는 어바인시에서 페스티벌 오브 아츠, 아트-A-페어, 소더스트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과 라구나비치 다운타운 버스 정거장까지운행된다. 매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이 버스는 오전 11시에서 자정까지 서비스 된다.
이 버스 서비스는 라구나비치, 오렌지시, OC 교통국, 어바인 컴퍼니등이 공동으로 협력해 제공하는 것으로 라구나비치시에서는 셔틀, 운전자, 개스, 파킹랏 렌트에 8만5,000달러의 비용을 지불한다.
존 피에티크 시 매니저는 “트롤리시스템도 연장시켰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타운으로 들어오려면 자동차가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라구나비치시는 이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서 5,000장의 안내서를 만들어서 인근의 오렌지, 터스틴, 레익 포레스트, 알리소비에호 등지에 배부했다. 이 안내서는 각 도시의 시청이나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다. 또 ‘비지트라구나비치’ ‘라구나비치 상공회의소’ 등에서도 이를 홍보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알리고 있다.
한편 라구나비치시는 교통혼잡을줄이기 위해서 주말, 여름 페스티벌시즌에 트롤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