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메도우 앰피디어터’ 마지막 무대 올려요
2016-07-05 (화) 10:08:53
▶ 퍼시픽 심포니 끝으로
▶ 임대계약 만료, 철거 예정
퍼시픽 심포니(지휘 칼 세인트 클레어)가 어바인 메도우 앰피디어터(사진)에서 올해 여름 마지막 콘서트를 갖는다.
오렌지카운티 주민들로부터 사랑받아온 ‘어바인 메도우 앰피디어터’는 어바인 캄퍼니와의 임대 계약이 끝나면서 아파트를 짓기위해서 철거 되기 때문이다. 야외 극장인 이 앰피디어터에서는 클래식에서부터 대중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뮤직들이 공연되어왔다.
이 심포니의 프랭크 데라글리오 마켓팅 담당자는 “어바인 메도우 앰피디어터와 같은 공연장을 찾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도심의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아름다운 아웃도어 공연장으로 온 가족이 피크닉 또는 음악 감상을 즐겨왔다”고 말했다.
퍼시픽 심포니는 현재 새로운 장소를 물색 중이지만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 현재 물망에 오르는 공연장은 코스타 메사에 있는 OC페어와 이벤트 센터내 퍼시픽 앰피디어터, 어바인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 팍 등이다.
한편 퍼시픽 심포니는 지난4일 독립기념일 공연에 이어서 ▲7월23일(오후8시)-베토벤 심포니 9 ▲8월13일(오후 8시)-‘레이더스 오브 더 로스트 아크’ ▲8월21일(오후7시30분)-‘더 스파이 우 러브 미’ ▲9월3일(오후8시)-‘차이코프스키 스펙테큘러’ 등이 공연된다. 입장료는 12-158달러이다.
어바인 메도우 앰피디어터는 (714)755-5799 pacificsymphon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