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여고생 통일골든벨 본선대회 참가

2016-06-29 (수) 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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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거주 백혜진양

한인 여고생 통일골든벨 본선대회 참가

OC 평통 임원들과 백혜진(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양이 발대식을 마친 후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퀴즈와 함께하는 한인 청소년들의 통일문화 축제인 ‘2016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한국 본선대회에 백혜진(10학년·어바인 우드브리지 고교)양이 출전한다.

백양은 지난 4월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권석대) 주최로 풀러튼 은혜한인교회 미러클 센터에서 열린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이번 본선대회에 나가게 된 것이다.

애나하임에서 태어나 4세부터 4학년까지 한국에 살았던 백양은 “모르는 단어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보고 매일 통일과 한국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해왔다”며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이해를 하면서 공부하니까 재미있다”고 말했다.


권석대 OC 평통회장은 “미주지역에서 예선을 거친 3명의 학생이 본선에 진출하고 이번 대회에는 해외에서 13개국에서 학생들이 참가한다”며 “한국 학생들도 겨루게 되는 대규모 통일 퀴즈대회이다”고 말했다.

백양은 7월21일부터 24일까지 통일에 관련된 여러 시설들을 견학하고 24일 KBS 골든 도전벨 대회 녹화에 참여한다.

한편 OC-샌디에고 민주평통은 지난 27일 저녁 평통사무실에서 백혜진양 통일 골든벨 한국 본선대회 출전에 따른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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