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업소 ‘3년 연속 최우수 식당’

2016-06-22 (수)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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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타운 레이도가도

샌디에고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3년 연속 최우수 식당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캘리포니아 식당협회 샌디에고지회(CRA-SD)는 최근 열린 ‘제32회 골드 메달리온 어워드 갈라’행사에서 다운타운에 있는 레이도가도(대표 기복영)를 전통부문 최우수 식당으로 선정했다.

CRA-SD는 샌디에고 지역에 있는 식당들 가운데 음식 맛을 포함해 분위기와 종업원 서비스 등을 종합해 각 부문 우수식당을 선정하고 있다.


이 업소 스티브 기 부사장은 “올해는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주최 측으로부터 (최우수 식당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다운타운에서 영업을 한 지 16년이 되는 이 식당은 장기 선약주문으로 공급되는 육류와 하루에 두 번씩 들어오는 신선한 야채. 그리고 브라질 특유의 식당 분위기로 인해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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