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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주최로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해변가에서 열린 ‘BIFF 런천’ 행사에 참석한 배우 조진웅이 출입카드에 나온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사진은 tvN 드라마 ‘시그널’에 출연 당시 모습이다. (연합뉴스)
‘연상호 감독과 조진웅’ 부산국제영화제(BIFF) 주최로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해변가에서 열린 ‘BIFF 런천’ 행사에서 연상호 감독과 배우 조진웅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 감독의 ‘부산행’은 이번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조진웅이 출연한 ‘아가씨’는 경쟁 부문에 각각 초청됐다. (연합뉴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원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해변가에서 열린 ‘BIFF 런천’ 행사에서 영화 관계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위원장이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해변에서 열린 ‘BIFF 런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진행된 제69회 칸 영화제의 ‘마 루트(슬랙 베이)’ 포토콜 행사에서 출연 배우인 파브리스 루치니(왼쪽)와 줄리엣 비노쉬가 환하게 웃으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마 루트(슬랙 베이)’는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연합뉴스)
프랑스 칸에서 2016 제69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미국의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왼쪽 두번째)와 부인 아말 클루니(왼쪽), 영화배우 줄리아 로버츠(오른쪽 두번째), 영화배우 겸 감독 조디 포스터가 영화 ‘머니 몬스터(2016)’ 상영 행사장 입장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줄리아 로버츠, 레드카펫 ‘맨발로 입장’ (연합뉴스)
조지 클루니는 17세 연하의 아내와 함께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아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훈훈한 외모의 조지 클루니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그의 아내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합뉴스)
나오미 왓츠, “저도 왔어요~”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