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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칸 영화제에 온 ‘시그널’ 이제한 형사

2016-05-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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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칸 영화제에 온 ‘시그널’ 이제한 형사

부산국제영화제(BIFF) 주최로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해변가에서 열린 ‘BIFF 런천’ 행사에 참석한 배우 조진웅이 출입카드에 나온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사진은 tvN 드라마 ‘시그널’에 출연 당시 모습이다. (연합뉴스)

[화보] 칸 영화제에 온 ‘시그널’ 이제한 형사

‘연상호 감독과 조진웅’ 부산국제영화제(BIFF) 주최로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해변가에서 열린 ‘BIFF 런천’ 행사에서 연상호 감독과 배우 조진웅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 감독의 ‘부산행’은 이번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조진웅이 출연한 ‘아가씨’는 경쟁 부문에 각각 초청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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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원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해변가에서 열린 ‘BIFF 런천’ 행사에서 영화 관계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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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위원장이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해변에서 열린 ‘BIFF 런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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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진행된 제69회 칸 영화제의 ‘마 루트(슬랙 베이)’ 포토콜 행사에서 출연 배우인 파브리스 루치니(왼쪽)와 줄리엣 비노쉬가 환하게 웃으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마 루트(슬랙 베이)’는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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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에서 2016 제69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미국의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왼쪽 두번째)와 부인 아말 클루니(왼쪽), 영화배우 줄리아 로버츠(오른쪽 두번째), 영화배우 겸 감독 조디 포스터가 영화 ‘머니 몬스터(2016)’ 상영 행사장 입장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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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 레드카펫 ‘맨발로 입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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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는 17세 연하의 아내와 함께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아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훈훈한 외모의 조지 클루니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그의 아내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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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저도 왔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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