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대 한인회장(왼쪽)이 골프대회 결산보고에 앞서 한인 커뮤니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수고를 아끼지 않은 이사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김병대)가 주최한 ‘한인회 운영기금 및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 마련 총영사배 골프대회’에서 얻은 수익금은 총 3만5,200달러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14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골프대회 결산회의에서 한미수 이사장은 “당초 오늘 수입과 지출에 대한 결산을 하려고 했으나 회계 처리가 다소 지연되어 오는 5월 이사회에서 정확한 수입과 지출을 발표하겠다”며 “현재 가집계한 총 수익금은 3만5,200달러며, 지출은 1만3,693달러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병대 회장은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은 이사진들과 커뮤니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 개인 사업가, 단체장 등 140명이 참가해주신 것에 대해 한인 커뮤니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수 이사장도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로 걱정을 많이 했다”며 성공적 대회 개최에 감사를 표했다.
골프대회에서 얻은 수익금은 하반기 운영기금과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으로 우선 지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21일 열리는 ‘엘카혼 축제’에 한인회가 주축이 되어 참가해 지역 주류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기로 했다. 이 축제에는 한인무용협회가 참가해 공연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장구와 꽹과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