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3월 일자리 8,800개 증가
2016-04-19 (화) 10:12:10
미 전국적인 경기 활성화의 영향으로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일자리가 3월에 8,800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지역은 또 지난해 대비 3.1% 고용창출이 증가했고 실업률도 4%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칼스테이트 풀러튼의 미하일로 경제학과의 아닐 푸리 학장은 “오렌지카운티는 매우 건강한 일자리 마켓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일자리 창출은 전문 분야와 비즈니스 서비스가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 분야는 주로 변호사, 컴퓨터 시스템 디자인과 매니지먼트, 과학과 테크니칼 컨설턴트 등으로 작년과 비교해서 현재 고용창출이 3.3% 증가했다.
건설분야의 경우 지난 불경기에서 여전히 회복 중으로 지난해에 비해서 올해 일자리가 1만1,900개가 늘었다. 아닐 푸리 학장은 “건설경기는 지난 호경기 때와 비교해서는 여전히 좋지 않다”며 “오렌지카운티는 부지가 비싼 편으로 임금상승이 느려서 주택융자를 받기가 힘들고 렌트도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의 전체 실업자 수는 3월 6만4,200명으로 지난해의 7만3,900명에 비해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