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수익금으로 ‘한국 알리기’ 행사 기금마련
2016-04-19 (화) 10:11:19
▶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 20일 ‘캘리포니아 피자치킨’
어바인 한인학부모회(회장 문혜신)와 캘리포니아 피자키친 레스토랑(California Pizza Kitchen restaurant)은 오는 20(수)일 알톤과 제프리 길 사이에 위치한 이 식당에서 페이스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를 갖는다.
이 학부모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페이스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하루 동안 식당 내에서 식사하는 것뿐 아니라 음료와 투고할 경우 수익금의 20% 기부 받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가 희망자는 플라이어(사진)를 프린트아웃해서 가져가거나 휴대폰에 플라이어 이미지를 저장해서 보여주면 된다.
이 페이스 프로그램은 어바인 통합교육구 내의 교사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한인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어바인 한인학부모회와 어바인 공립학교재단, 칼스테이트 풀러튼 대학 주축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해 여름 20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 한국의 발전된 모습 등을 내용으로 3일 동안 진행된다. 또한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패널의 역할로 참여해 교사들과 토론의 시간을 통해 한국과 미국 간의 교육환경과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올해 ‘페이스 프로그램’은 7월12일부터 14일까지 레익사이드 중학교 퍼포잉 아츠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