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브레아 교육위원 첫 도전
2016-04-15 (금) 10:28:14
한인 2세 에스더 임(35·사진)씨가 올해 11월 실시되는 브레아올린다 통합교육구 교육위원 선거에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에스더 임씨는 “한인학생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브레아 통합교육구 내 한인 학부모들에게 보다 더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며 “이와 아울러 통합교육구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아 교육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서 이번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브레아에서 10년째 거주하고 있는 에스더 임씨는 과학과 수학, 엔지니어링 전문학원인 ‘윌로우 트리 아카데미’와 '윌로우 트리 에듀케이션' LLC 설립자이자 CEO이다. 그는 UC 리버사이드에서 학사, 레드랜즈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편 이번 브레아올린다 통합교육구 교육위원 선거에는 3명을 새롭게 선출한다. 이 통합교육구 내에는 초등학교 6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2개 등 9개의 학교들이 있다.
이 지역의 등록 한인 유권자 수는 700여명으로 알려져 있다.